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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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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열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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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6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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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말씀드립니다
> 자연이 좋고 산이좋고.계곡이좋고,하다보니 자연에 파뭇혀
> 주저앉잤으며 .......
> 카메라에 한컷한컷 .....삿타소리에 귀기울이며
> 나머지 인생도 자연에 뭇처 자연과 딩굴며 살아가렵니다
> 자연은 친구요 자연은 어머니의 가슴같으며 포용력있게
> 감싸 안아 줍니다
>그러니 어쩌 자연을 배반할수 있나요
> 앞으로도 자연과 친구삼고 벗하며 자연도취되어
> 자연에 잠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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