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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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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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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7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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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네요. 전국적인 산을 가다가 보면 이곳은 이것이 많이 피여있고
저곳은 저런꽃들이 많아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본답니다.
때론 조금만 여유러움이 되다면 하늘에 구름이 바람에 흘러가면서
다양하게 모양을 만들어가는모습도 보는 그런 여유러움이 좀 많았으면 하는것도 있구요.
이홈피에 들어와서 살짝 웃고 갑니다.
꽃이름을 몰라서 우리가 산행중에 아주 웃긴 이름을 지워주웠는데
그꽃도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더 아름다운 작품들 많이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항상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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